포스코 제철소 홍수로 첫 가동 중단

포스코 제철소 홍수로 첫 가동 중단
김현빈 기자

포스코 제철소

후방주의 사이트 포스코가 49년 만에 처음으로 태풍 힌남노르를 동반한 집중호우로 인해 포스코 제철소의 조업을 중단했다고 회사 관계자가 밝혔다.

김학동 부회장을 중심으로 설비·생산·영업·기술·안전 관련 임원들과 함께 태풍재해복구TF를 구성해 조속한 조업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사에 따르면 기록적인 폭우로 제철소 인근의 하천이 범람해 공장의 상당 부분이 침수됐다.

제철소의 핵심 설비인 고로 3곳은 잠정 중단돼 피해가 없었고, 전력이 복구되는 대로 다시 가동할 예정이다.

고로는 유지 보수를 위해 약 5일 동안 정지할 수 있지만 재개가 지연되면 고로를 재가동하는 데 막대한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 운영 정상화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변전소 침수 시 1~2일 내로 먼저 정상화해 복구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스코 제철소

제철소의 전 공정 가동 중단으로 철강재 수급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계자는 “포항제철소에서 생산된 슬라브 일부를 광양제철소로 옮기는 방침도 세웠다”며 “생산을 최대한 광양제철소로 옮기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도 20일 포항제철소를 방문해 피해 시설과 직원들의 안전을 점검하고 현장 비상대응회의를 주재했다.

이 회장은 “임직원이 함께 힘을 모아 피해를 조속히 복구하고 정상화해 국가와 지역 경제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기록적인 폭우로 제철소 인근의 하천이 범람해 공장의 상당 부분이 침수됐다.

제철소의 핵심 설비인 고로 3곳은 잠정 중단돼 피해가 없었고, 전력이 복구되는 대로 다시 가동할 예정이다.

고로는 유지 보수를 위해 약 5일 동안 정지할 수 있지만 재개가 지연되면 고로를 재가동하는 데 막대한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 운영 정상화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변전소 침수 시 1~2일 내로 먼저 정상화해 복구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철소의 전 공정 가동 중단으로 철강재 수급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계자는 “포항제철소에서 생산된 슬라브 일부를 광양제철소로 옮기는 방침도 세웠다”며 “생산을 최대한 광양제철소로 옮기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고로는 유지 보수를 위해 약 5일 동안 정지할 수 있지만 재개가 지연되면 고로를 재가동하는 데 막대한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 운영 정상화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변전소 침수 시 1~2일 내로 먼저 정상화해 복구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ore news